안녕하세요 블로거 윤웁입니다!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자취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우선 제 집을 소개해드려야겠죠? 저는 대학교가 집에서 멀어 자취를 시작해서, 현재는 회사를 다니는데 회사도 집에서 멀어가지고 자취를 또 하게 되었네요.. ㅎㅎ 지금 사는 집은 학생때와 다른점은 학생때는 집 꾸밀 생각 하나도 안하고 살았다면 지금은 그럴 여유가 좀 있다는점..? 그리고 가구회사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! 지금 인테리어 제품이 많이 부족한데 한개씩 사면서 이것들도 제품리뷰 해볼께요 ㅎㅎ 그럼 일단 집 공개 하겠습니다! 현관에서 딱! 들어오면 보이는 사진이에요 한눈에 봐도 많이 좁져 ㅠㅠ 베란다가 휑해서 암막커튼을 살 계획이에요!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이에요! 침대 위에 있는건 원래..